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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T만 들어도 눈물 줄줄… 응팔 명장면 + 명대사 1위부터 10위까지 정리

by 사색하는 샘 2025. 12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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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이 추워지면서 자꾸 생각나길래 이 참에 정리해 봤습니다.

  • 10위 OST: 이적 – 걱정 말아요 그대 장면: 정환이 덕선이 좋아하는 콘서트 표를 대신 사다 주고, “나 콘서트 별로 안 좋아해” 하면서 표를 건네는 씬 명대사: “좋아한다고 말하면… 그때는 이미 늦는 거잖아.” → 정환아… 아직도 그 표 때문에 밤에 잠 못 이룸
  • 9위 OST: 김필 – 청춘 (Daylight) 장면: 1994년 → 2015년으로 타임슬립하면서 쌍문동 골목을 비추는 장면 (18화 오프닝) 명대사: 없음 (그냥 음악만으로 울음) → 이 노래만 틀어 놓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주룩주룩
  • 8위 OST: 노을 – 함께 장면: 보라가 선우에게 “나 좋아했었지?” 하고 묻는 밤거리 명대사: 보라: “나 좋아했었지?” / 선우: “… 좋아했었지.” → 무려 9년 만에 터진 고백, 이 장면 때문에 노을 노래는 영원히 못 잊어
  • 7위 OST: Lee Moon-sae – 휘파람 장면: 아빠 성동일이 엄마 이일화 머리 빗겨주면서 둘이 조용히 웃는 장면 명대사: “여보, 고마워.” “뭐가?” “그냥… 다.” → 40대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봐도 이게 진짜 부부라는 게 느껴짐
  • 6위 OST: 소진&에디킴 – 둘 다 잘 지내? 장면: 어른 덕선이 정환을 우연히 마주치고, 서로 “잘 지내?” 하며 어색하게 웃는 씬 명대사: 정환: “너… 잘 지내지?” 덕선: “응, 너도 잘 지내?” → 택파든 정환파든 이 장면에서 다 같이 무너짐
  • 5위 OST: 박보람 – 혜화동 (혹은 쌍문동) 장면: 정봉이 아빠한테 처음으로 “아빠”라고 부르는 병원 장면 명대사: 정봉: “아빠… 나 아빠 딸이에요?” → 이거 보고 안 운 사람 있으면 나와봐
  • 4위 OST: 김나영 – 네가 좋아한 노래를 틀어놓고 장면: 타임슬립 인터뷰에서 어른들이 하나씩 “그때 그 친구들이…” 하며 울먹이는 장면 명대사: “그때는 몰랐지. 그게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는 걸.”
  • 3위 OST: 이적 – 그대와 함께 장면: 덕선이와 택이 첫 키스하는 골목길 (18화 끝자락) 명대사: 택: “너무 오래 기다렸어.” 덕선: “미안…” → 정환파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은 바로 그 장면
  • 2위 OST: 전미도 – 사랑의 썰매 (응팔 버전) 장면: 1989년 크리스마스 이브, 다섯 가족이 한집에 모여 노래 부르는 장면 명대사: 없음. 그냥 다 같이 “사랑의 썰매~” 부르는 거 보면서 눈물 콧물 다 빼는 장면 → 이게 진짜 ‘가족’이라는 거다…
  • 1위 (영원한 1위) OST: 이적 – 응답하라 1988 (Don’t Worry Dear) 장면: 마지막 회 끝무렵, 2016년의 덕선이 카메라를 보며 “그 시절 우리는, 서로를 정말 사랑했어요” 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쌍문동 골목이 페이드아웃 되는 장면 명대사: “그 시절 우리는, 서로를 정말 사랑했어요.” → 이 장면 + 이 노래 조합은 국가에서 금지시켜야 할 정도로 위험함. 진짜로.

지금도 이 10개 장면만 떠올려도 심장이 쿵쿵 뛰고 눈물이 나네요… 여러분은 몇 위가 제일 기억에 남나요? 저는 아직도 10위 정환 표 씬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ㅠㅠ

 

출처: 나무위키(https://namu.wiki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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